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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U-18팀,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정상 등극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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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U-18팀이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정상에 등극하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


 

제주SK U-18팀은 6 2()부터 6 5()까지 외도1구장에서 열린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SK U-18팀은 6 2() 제주대기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고 4강 무대에 올라갔다.

6 4() 제주중앙고와의 4강전에서도 3-0 완승을 거뒀다


 

제대로 불붙은 제주SK U-18팀의 화력은 6 5() 결승전에서도 뜨겁게 타올랐다. 제주제일고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제주SK U-18팀은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오는 10 16()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남자 고등부 축구 제주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 시상식도 주황색빛으로 수놓았다. 우승을 이끈 박진옥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대회 내내 맹활약을 펼친 홍명건(3학년)이 최우수선수상을, 무실점으로 우승을 견인한 문유노(2학년) GK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주SK U-18팀은 유소년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구단의 전폭적 지원 아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타팀과 달리 2학년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하며 이번 대회의 우승을 이끈 점은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제주SK U-18팀의 재능들이 빛나고 있다. 문유노는 대한민국 U-17 축구대표팀 일원으로 지난 5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했으며, 윤준서(1학년)는 지난 5 2026 CFA 후허하오터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에 대한민국 U-16 축구대표 선수로 참가해 제주SK 유스 시스템의 우수성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