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선수 연봉, 1억4,400만원으로 추가 조정...
- 200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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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길 단장은 연봉계약과 관련하여 장기간 난항을 거듭하다
지난 3월22일(수) 구단사무국에서 연봉결정에 관한 제반 권한을 구단에 위임하고 당초 구단이 제시한 1억620만원(계약연봉 5,220만원, 경기 당 출전수당 200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한 강철 선수에 대한 조정방안을 오늘(3월23일) 확정, 선수에게 통보키로 하였다.
강철 선수에 대한 추가 조정 연봉은 1억4천4백만원으로 고정급으로 받는 계약연봉 9천만원(3,780만원 인상)에 능력급으로 받게되는 경기 당 출전수당 200만원이다.
강성길 단장은 강철 선수에 대한 추가적 조정과 관련하여 “연봉계약에 대한 제반 결정권한을 구단에 백지위임한 점과 2002년 월드컵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수비수로서 부단히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여 결정하였다”고 그 결정 배경을 설명하였다.
강철 선수는 1999년 9,000만원을 기준으로 계약연봉3,600만원과 경기 당 출전수당 200만원의 계약으로 활약하여 1억4천만원을 넘는 실질 수익을 기록하였는 바, 금년도 팀 성적과 본인의 활약도가 작년 수준이라 가정할 때 2억원을 넘어서는 실질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강성길 단장은 강철 선수 뿐만 아니라 이임생 선수에 대하여도 대학원 학비지원에 추가하여 배려하기로 결정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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