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상징인 한라산과, 모기업 SK의 상징인 행복날개를 JEJU SK가 이어주며 하나된 조화를 나타내고 있다.
● POWERFUL SHIELD: 제주의 바람을 가르고, 어떤 돌풍에도 맞서는 제주SK의 힘 상징
● VOLCANIC: 백록담의 거대한 에너지를 분출했던 백록담처럼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는 제주SK를 상징
● ENERGETIC ORANGE & RED: 뜨거운 열기와 함성의 컬러, 강렬한 제주의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제주SK 패턴은 SK 행복날개에서 착안
● BOLD: JEJU SK 힘있고 단단한 서체로 제주SK의 강인함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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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규리
제주도의 따뜻한 햇살과 맑은 공기를 먹고 자란 감귤 중,
유독 축구 소리에 반응하는 감귤이 있었으니… 바로 감규리!

감규리는 경기장에서 들려오는 응원 소리를 듣고,
스스로 나무에서 떨어져 제주SK FC의 마스코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제주SK FC의 대표 마스코트로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눈다.
행코
1982년 유공 코끼리 축구단이 창단되던 날,
코를 꿈틀이며 나타난 코끼리가 있었으니…
바로 행코(행복코끼리)!

그날 이후 행코는 축구를 가장 사랑하는 코끼리가 되었고,
지금은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활동을 돕는
특별한 마스코트로 활약중이다.

제주SK FC와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팬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
감규리
제주도의 따뜻한 햇살과 맑은 공기를 먹고 자란 감귤 중,
유독 축구 소리에 반응하는 감귤이 있었으니… 바로 감규리!

감규리는 경기장에서 들려오는 응원 소리를 듣고,
스스로 나무에서 떨어져 제주SK FC의 마스코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제주SK FC의 대표 마스코트로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눈다.
행코
1982년 유공 코끼리 축구단이 창단되던 날,
코를 꿈틀이며 나타난 코끼리가 있었으니…
바로 행코(행복코끼리)!

그날 이후 행코는 축구를 가장 사랑하는 코끼리가 되었고,
지금은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활동을 돕는
특별한 마스코트로 활약중이다.

제주SK FC와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팬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
감규리
제주도의 따뜻한 햇살과 맑은 공기를 먹고 자란 감귤 중,
유독 축구 소리에 반응하는 감귤이 있었으니… 바로 감규리!

감규리는 경기장에서 들려오는 응원 소리를 듣고,
스스로 나무에서 떨어져 제주SK FC의 마스코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제주SK FC의 대표 마스코트로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눈다.
행코
1982년 유공 코끼리 축구단이 창단되던 날,
코를 꿈틀이며 나타난 코끼리가 있었으니…
바로 행코(행복코끼리)!

그날 이후 행코는 축구를 가장 사랑하는 코끼리가 되었고,
지금은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활동을 돕는
특별한 마스코트로 활약중이다.

제주SK FC와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팬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