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1-0 승] 경기결과 및 기사자료

  • 200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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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자: 후반42분 조진호(강철 프리킥을 골키퍼가 놓친것을 조진호 선수가 득점으로 연결) 스포츠투데이 부천 SK가 수원 삼성을 꺾고 4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고,포항은 전북을 꺾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부천 SK는 1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00대한화재컵 A조 7차전에서 후반 42분 조진호가 수원 골키퍼 박호진의 어설픈 볼처리를 틈타 결승골을 성공시켜 수원을 1-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부천은 3연승을 달리며 승점 12(5승2패)로 같은 조 2∼4위팀을 4∼6점차로 앞서 이변이 없는 한 조2위를 차지할 수 있게 돼 4강 티켓을 예약했다. 29일 포항과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수원은 탈락했다. 스포츠서울 부천 SK가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4강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부천은 15일 목동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2000대한화재컵 A조 7차전에 서 후반 42분 조진호가 골키퍼 박호진의 어설픈 볼처리를 틈타 결승골을 성 공시켜 수원을 1―0으로 물리쳤다. 부천은 이로써 승점 12(5승2패)를 기록하며 조 3위 안양LG에 승점 6점을 앞 서 안양이 남은 2게임에서 전승해도 승점 1점만 추가하면 4강티켓을 거머쥔 다.부상병동에다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4강전(오는 20∼2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참가로 상당수 선수들이 결장한 지난해 4관왕 수원 삼성은 예선탈 락의 쓴잔을 마셨다. 수원은 지난해 입단해 처음 정규경기에 나선 GK 박호진의 불안한 플레이에 울어야했다.부천은 미드필드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은 강철이 차올린 볼을 수 원 GK 박호진이 점프,잡았다 놓치자 골지역 오른쪽에 있던 조진호가 재빨리 낚아채 승부를 결정지었다.수원은 전반 17분 이경우의 GK와 1대1찬스,3분뒤 이광호의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슛 등이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