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수) 오후 7시 부천 vs 대전 경기”와 관련하여, 주심(김태영)의 불공정하고 납득할 수 없는 판정에 대하여 도저히 수용할 수 없으며, 한국 프로축구의 발전을 위하여 시정조치 되어야 마땅하기에 아래와 같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이의를 제기함. ### 아 래 ### □ 제소내역 [제소 1호] 대전 알렉스 선수의 백태클 [제소 2호] 부천 SK 윤정춘 선수 파울(PK) 해당심판 김태영(1962.6.13) - 주심 □ 부천SK의 요구 첫째, 부천SK팀 경기에 김태영 주심의 심판배정을 강력히 거부하며, 둘째, 이건과 관련,향후 심판배정에 있어서 해당구단/감독등 코칭스탭과의 학연.지연.친밀도등 만에 하나라도 오해를 발생할 수 있는 관계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배정시 고려하여 주실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권고함. 【끝】 첨부-제소사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