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컵대회 4R ‘하우젠 베스트팀’ 선정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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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가 처음으로 ‘하우젠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제주는 삼성 하우젠컵 2008 4라운드가 열린 지난달 30일 저녁 인천을 상대로 호물로(전40, 후13)의 2골과 조진수(후 06), 심영성(후38분)의 득점 등 총 4골(×1)로 승리(×2)를 거뒀다. (인천 0 : 4 제주) 이날 후반 38분에 터진 심영성의 경기 마지막 골은 경기종료 15분전~경기종료(×0.2) 조건을 충족시켰다. 또 열두팀 중 가장 많은 10회의 유효슈팅(×0.1)과 15회의 슈팅(×0.1)으로 점수를 보탰다. 이로써 제주는 총 8.1점으로 2위에 오른 성남의 5.6점에 크게 앞서며 삼성 하우젠컵 2008 4라운드 ‘하우젠 베스트팀’ 에 선정됐다. ‘하우젠 베스트팀’은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한 가산점 제도로 2007년 부터 매 라운드별로 선정해왔다. ‘하우젠 베스트팀’은 라운드별 경기를 모두 마친 다음날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