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유소년축구단, K-리그 유소년 클럽 캠프 참가
-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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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유소년축구단(JJFC)이 "2008 K-리그 유소년 클럽 캠프"에 참가한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경남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리그 14개팀 산하 유소년 클럽팀을 비
롯해 일본 J리그의 오이타 트리니타 유소년축구팀, 중국 수퍼리그의 다렌 스더 유소년축구팀이 참가해 한·중·일 유소
년 축구 교류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총 1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팀을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로 56경기를 치르게 된다. 제주 유소년축구단은
캠프리그는 물론 바닷가 체험, 스타클리닉,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맛보게 된다.
특히, K-리그 간판스타인 김상식(성남), 염기훈(울산)이 직접 캠프지를 찾아 축구 꿈나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
정이다.
올해 창단 후 첫 나들이에 나선 이원식 제주 유소년축구단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한
단계 높이고, 활발한 해외교류를 통해 축구 꿈나들의 자긍심도 고취될 것이다.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제주유나이
티드의 자존심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제주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출범한 제주 유소년축구단은 선진국형 유소년 축구모
델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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