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고 맨유가자!" 2008 제주유나이티드리그, 성황리 개막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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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환희 그리고 꿈을 선사하는 2008 제주유나이티드리그 청소년 축구대회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제주유나이티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3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오픈 게 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을 시작했다. 같은 날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17라운드의 식전행사로 개최된 이날 경기에서는 제주중앙고가 영주고를 3-0으로 제압하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올해 첫 발을 내딛은 이번 대회는 선수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일반 재학생으로 구성된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13개 팀이 참가해 9월 10일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11월 2일까지 약 2개월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특히, 청소년들에 게 축구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이번 대회는 제주도내 유일무이한 아마추어 스포츠 축제로 성장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1억원 상당의 도내 최대 규모로 치워지는 이번 대회의 우승팀 전원은 영광의 우승 트로피와 함께 "코리안 프리미 어리거" 박지성이 맹활약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경기 관람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준우승팀은 상금 300만원 및 트로피, 3/4위팀은 상금 100만원 및 트로피 등이 각각 수여된다. MVP 선수와 득점 왕에게도 수십만원 상당의 스포츠의류 교환권 및 트로피 등 푸짐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의 관련 문의는 1588-2364로 전화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