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하나된 제주, 한가위 축구잔치 열린다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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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 날개"\; 제주유나이티드가 한가위를 맞이한 제주도민에게 함박 웃음을 전한다.
제주는 오는 13일 열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8라운드 FC 서울과의 홈 경기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종합경기
장에서 펼치며, 본 경기 외에도 제주MBC 창사 40주년 기념 "\;이웃사랑, Jeju Soccer Fest"\;로 제주도민의 시선
을 사로 잡는다.
지난해 3월 31일 처음 제주시에서 K-리그 경기를 개최, 대 성공을 맛봤던 제주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제주
도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제주시로 발걸음을 옮긴다.
먼저, 축구 축제를 맞은 제주종합경기장 일대에는 오렌지 물결이 춤을 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에는 주황색·빨간
색 티셔츠를 착용할 경우 서포터즈석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축구도 즐기고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적립식 포인트 제도 "\;감규리존"\;과 천원의 행복, 비어존, 푸드존도 함께 문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돋
울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불우이웃을 위한 바자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 선수들이 자신의
소장품을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날 수익금 전액 모두 공동모금회에 기탁되는 등 제주유나이티
드와 함께 제주도민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한편, 경기 후에는 대니정의 섹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MBC의 인기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가 전파를 탈
것으로 보여 제주도민은 뜨거운 축구 열기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의 가을 분위기까지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지역 스포츠 문화행사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한가위를 맞
아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 축구로 하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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