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주유나이티드리그, 대회 막바지 뜨거운 경쟁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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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제주유나이티드리그 청소년 축구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참가팀들의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대회의 화려한 피날레를 앞둔 현재 중등부 결승전 진출팀과 고등부 4강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중등부 결승전에는 제주일중, 남주중이 진출했고, 고등부 4강전에는 세화고, 성산고, 중앙고, 대정고가 이름을 올렸
다.
오는 18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중등부 결승전은 백중세가 예상된다. 제주일중과 남주중 모두 조별리그와 토
너먼트에서 박빙의 승부를 거치고 올라온 만큼 예측 불허의 명승부가 연출될 전망이다.
고등부 4강전 역시 이번 대회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오는 19일 걸매구장A에서 열리는 고등부 4강전 첫 경기에
는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세화고와 뒷심이 강한 성산고가 맞붙는다. 또한 두 번째 맞대결에는 탄탄한 미드필드진
을 보유한 중앙고와 팀 스피드와 체력이 탁월한 대정고가 마주친다.
대회 준비 관계자는 "청소년 축구대회인 만큼 실력외에도 심리적인 면이 승부의 향방에 많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아마추어리그이지만, 그 열기 만큼은 월드컵 못지 않게 뜨겁다"라고 명승부를 기대했다.
한편, 총 1억원 상당의 도내 최대 규모로 치워지는 이번 대회의 우승팀 전원은 영광의 우승 트로피와 함께 "코리안 프
리미어리거" 박지성이 맹활약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경기 관람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준우승팀은 상금 300만원 및 트로피, 3/4위팀은 상금 100만원 및 트로피 등이 각각 수여된다. MVP 선수와 득점
왕에게도 수십만원 상당의 스포츠의류 교환권 및 트로피 등 푸짐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의 관련 문의는
1588-2364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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