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호 사무국장, 2년만에 득녀..."늦깎이 아빠" 신고

  •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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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김천호 사무국장(46)이 늦둥이 아빠가 됐다. 김천호 사무국장의 아내 권혜영씨는 19일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2.4Kg의 예쁜 공주님을 출산했으며, 현재 산 모와 딸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다섯 살 연하의 아내와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 김천호 사무국장은 결혼 2년여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 데 성공했다. 마침내 한 아이의 아빠가 된 김천호 사무국장은 "지금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특히, 오랫동안 고생해준 아내에게 사랑 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아울러 정순기 단장님이 직접 미역국거리를 챙겨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동했다. 앞으로 제주유나이티드와 늦둥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득녀 소감을 밝히며, 구단 식구와 지인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