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주유나이티드리그 우승팀, 맨유 홈 경기 관람
- 2008-12-27
- 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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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축구 소년들이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이 맹활약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경기 관람을 위해 "축
구의 종가" 영국 방문에 올랐다.
세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막을 내린 2008 제주유나이티드리그 청소년 축구대회. 약 3개월 간의 뜨거운 열전
을 벌인 끝에 제주제일중과 제주중앙고가 영광의 우승컵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
2008 제주유나이티드리그 우승팀은 27일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영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대영박
물관, 런던 소재 유명 대학, 웨스트민스터사원, 버킹검 궁 등 영국을 대표하는 명소의 곳곳을 탐방하는 등 선진 문화
체험의 매력을 한껏 느낄 예정이다.
아울러 30일 치러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맨유-미들스브러전을 관람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 시즌 챔
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유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등 프리미
어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속해 있어 2008 제주유나이티드리그 우승팀은 그야말로 축구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으
로 기대된다.
제주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선진 스포츠문화의 메카인 영국 방문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졌
으면 좋겠다. 앞으로 제주유나이티드는 제주 지역 축구 저변의 확대를 위해 보다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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