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루키 3인방, 5일 K-리그 신인선수 교육 참가

  •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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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루키 3인방이 프로 선수로 K-리그에 첫 발을 내딛는다. 2009시즌 제주의 새내기 전태현, 양세근, 권용남은 오는 5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리는 K- 리그 신인선수 대상 교육에 참가한다. 교육 내용은 K-리그에서 알아야 할 기본사항들과 프로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 각종 제도, 경기 규칙과 판정, 미 디어, 재무, 병역, 체육투표권 부정 방지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선수로서의 자세"\; 강의에는 전 국가대표 서정원이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의 마음가짐과 책임, 자기관리에 대해 자신의 경험도 전해주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또한, 병역관련 브리핑에는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가 직접 참석하고 인터뷰 등 미디어관련 대응 교육은 박문성 SBS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스포츠토토 감사팀에서는 체육투표권 부정 방지와 준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다른 종목과 해외 사례 등을 바탕으로 불건전한 행위 근절에 대한 교육을 한다. 권종철 아시아축구연맹(AFC) 심판강사는 K-리그의 경기 규칙과 심판 판정에 대해 설명하고, 프로선수로 첫 발을 내 딛는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자산관리와 금융 상식에 대해 신한은행 서춘수 지점장이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