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제주도 전지 훈련 팀 대상 무료 진료 실시

  •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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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포츠의학회 산하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이하 KATA)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치르는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 상으로 무료 진료와 운동기능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운동선수의 안전한 경기 참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트레이너들의 모임인 KAT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2 월말까지 제주도에서 전지 훈련을 갖는 팀에 선수트레이너(AT)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KATA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프로축구단 제주유나이티드FC의 협조 아래 상대적으로 의무 서비스 를 받기 어려운 아마추어 선수를 위해 무료 진료와 운동기능검사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포츠의학 전문의와 운동재활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발 및 발목의 진단은 서울 노원을지병원 족 부정형외과 이경태 박사가, 무릎의 진단은 서울 백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박사 등 국내 스포츠의학의 선두주자인 두 분의 교수님이 담당하게 된다. 또한, 운동기능 및 신체 전반의 운동학적 문제점을 찾고 이에 대한 개선방법을 제안하게 될 운동기능검사는 스포츠재 활로 널리 알려진 JDI 스포츠 클리닉 및 R &\; C 재활센터가 맡는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될 제주유나이티드FC의 AT실은 국내 최고의 선수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운동기 능측정 장비 및 트레이닝 장비를 갖추고 있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보다 과학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료와 운동기능검사는 오는 10일 (토요일, 10:00-17:00)에서 11일 (일요일, 10:00-12:00)까지 제주유나이티드 FC 클 럽하우스에서 실시되며, 5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예약 및 문의는 서귀포시 전지훈련 종합상황실(☎ 064-766-2115)이나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02-416-2115)로 하면된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KATA 협회 홈페이지 (www.webkata.org)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