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철 구단주, 설 연휴 맞아 터키 전훈지 격려차 방문

  • 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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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전지훈련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떡국을 먹으며 희망 찬 설을 맞았다. 신헌철 구단주와 변명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제주 관계자들은 설 연휴를 맞아 2009시즌 화려한 비상을 위해 여념이 없 는 제주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전지훈련 장소인 터키 안탈리아를 찾았다. 특히, 제주 관계자들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온 떡국을 직접 끓여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훈련을 강행중인 제주 선수 단과 함께 식사하면서 새해 인사와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한편, 제주 선수들은 터키에서 맞은 특별한 설날을 통해 전지훈련 동안 지쳤던 심신을 재충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2009시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