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스토레와 후원 계약...2009시즌 유니폼 발표
-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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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아스토레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뛴다.
제주는 4일 서울 종로구 SK에너지 SUPEX홀에서 아스토레의 상표전용사용권자인 주식회사 싸카와 용품 후원 계약
을 맺었다. 제주는 싸카로부터 2년간 10억 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받기로 했다.
제주 변명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도움을 주신 싸카에 감사드린다. 좋은 성적을 거
둬 후원에 보답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싸카 오정석 대표이사는 "제주를 후원할 기회를 얻어 감사한다.
제주 선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후원하겠다. 올해 K-리그와 FA컵 우승을 기원한다"라는 답했다.
이날 제주는 싸카에서 제작한 2009시즌 홈, 원정, 골키퍼 유니폼도 공개했다. 조용형, 구자철, 전태현이 피팅 모델로
나섰다. 싸카는 "유니폼 무게가 180g이 넘지 않게 제작했고 착용감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SK의 행복날개의 이미지
를 새겼고 형광색을 가미해 세련되게 디자인했다"라고 밝혔다.
새 유니폼을 접한 알툴 감독과 구자철은 "유니폼에 만족한다.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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