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홈개막전 앞두고 풍성한 행사 마련
-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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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2009 K-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며 제주도내 축구 붐 조성에 팔을 걷어붙
였다.
제주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와 2009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올해로 연고 이전 4년
째를 맞는 제주는 종전 연예인 초청행사 등 일회성 개막식 이벤트를 지양하고,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제주도
민과 하나되는 잔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개막식 당일 광장에서는 타투스티커, 실풍선, 감규리 탱탱볼,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신나는 이벤트
존, 어머니들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맛있은 음식이 가득한 먹거리 장터, 신나는 음악과 댄스가 함께하는 응원댄스 및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광장행사가 제주도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내 이벤트 역시 알차게 준비했다. 개막전의 서막을 알리는 시축 행사에는 구단주인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과 김태
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나서 2009시즌 제주의 화려한 비상을 기원한다.
하프 타임에는 중앙선에서 축구공으로 골대를 맞추면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100만원 골대를 맞춰라"\;와 오늘의 선
수에게 승리 문자 메시지 발송 후 선발해 선수 소장품을 증정하는 "\;오늘의 선수에게 응원 한마디"\;, 미스터피자의 현란
한 도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개막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제주는 열성팬을 되고자 응원석인 N석 티켓을 구매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 한해 고급 티셔츠를
제공하고, N석 입장객에게는 감규리 머리띠와 맛있는 간식, 막대 풍선 등 푸짐한 선물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개막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포터즈들은 휴지폭탄 응원, 대형 통천응원을 준비 중이
다.
한편, 현재 2500여명 이상 가입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연간회원에게는 연간회원만의 특별석이 제공된다. 연간
회원 특별석은 선착순 200명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음료를 제공하고 후반전 시작시 피자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는 개막전이 열리는 15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제주시청, 한라대학교 정문, 종합경기장 정문 등)에서 제주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하는 왕복 셔틀버스를 투입해 제주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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