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홈 개막전서 최다관중 몰이 나선다

  • 2009-03-12
  • 4802

첨부파일 (0)

2009시즌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제주유나이티드가 홈 개막전 최다 관중 몰이에 나선다. 제주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지난 개막전에서 신생팀 강원 FC 에게 아쉽게 덜미를 잡힌 제주는 화끈한 경기력과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첫 승리와 흥행, 두 마리 토끼 몰이에 나선다 는 각오다. 제주가 연고 이전 후 홈 개막전에서 최다관중을 모은 경기는 지난 2006년 3월 15일 수원 삼성전이며, 총 32,517명의 관중이 입장한 바 있다. 제주는 홈 개막전 축구 잔치를 위해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에 제주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개막식 당일 광장에서는 타투스티커, 실풍선, 감규리 탱탱볼,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신나는 이벤트존 을 운영해 다양한 선물의 행운을 선사한다. 또한, 어머니들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맛있은 음식이 가득한 먹거리 장터, 신나는 음악과 댄스가 함께하는 응원댄스 및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제주도민들의 입과 눈을 즐겁게 만든다. 경기장 안에서도 홈 개막전의 열기와 서비스는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경기 시작에 앞서 구단주인 신헌철 SK에너 지 부회장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시축에 나서 2009시즌 제주발 돌풍을 기원한다. 하프 타임에는 축구공으로 골대를 맞추면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100만원 골대를 맞춰라"와 오늘의 선수에게 승 리 문자 메시지를 전달하는 "오늘의 선수에게 응원 한마디", 미스터피자의 현란한 도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해 개막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제주는 서포터즈 응원석인 N석 티켓을 구매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 한해 고급 티셔츠를 제공하 고, N석 입장객에게는 감규리 머리띠와 맛있는 간식, 막대 풍선 등 푸짐한 선물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개막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포터즈들은 휴지폭탄 응원, 대형 통천응원을 준비 중이 다. 아울러 현재 2500여명 이상 가입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연간회원에게는 연간회원만의 특별석이 제공된다. 연 간회원 특별석은 선착순 200명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음료를 제공하고 후반전 시작시 피자도 제공할 예정이 다. 한편, 제주는 개막전 당일 오후 1시부터 지리적인 여건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제주시민들을 위해 제주시(제주시청, 한 라대학교 정문, 종합경기장 정문 등)에서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왕복 셔틀버스를 투입해 이동 편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