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막전 앞둔 제주, 젊음의 캠퍼스를 매료시키다

  •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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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젊음의 중심"\; 대학 캠퍼스 현장을 찾아 홈 개막전 관중몰이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제주는 11일 제주 관광전문대학교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제주대학교를 찾아 홈 개막전을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 해 제주도민과 하나가 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12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제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열린 캠퍼스 열전에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제주대학생들이 참가해 제주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었다. 김지환 제주 장내 아나운서의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멘트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홍보 차량을 이용해 제주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과 제주도내 최고의 댄스팀인 러브큐빅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면서 축제의 분위기가 점차 고 조되기 시작했다. 또한, 행사장 가장 자리에서는 "\;날아라 슛돌이"\; 이벤트가 진행돼 제주대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자신이 찬 축구 공의 방향에 따라 제주 유니폼, 싸인볼, 홈 개막전 초대권 등 댜양한 기념품을 참가자들에게 증정했다. 참가자들은 슈팅에 앞서 제주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2009시즌 제주의 선전을 기대했다. 일부 참가자들 은 슈팅 후 제주를 위한 화려한 세레모니를 선보여 좌중의 웃음을 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09 K-리그 홈 개막전을 갖고, 올 시즌 첫 승 사냥에 도전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