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슈팅 희망에 골인!

  •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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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슈팅으로 희망을 전해요." 제주유나이티드가 이웃 사랑 실천과 득점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일 FC 서울과의 2009 K-리그 12라운드부터 슈팅 및 유효 슈팅에 대한 포상제도를 신설했다. 기부금 지급 기준은 K-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슈팅은 1만원, 유효 슈팅 5만원, 골은 10만원씩 적립되며 이를 통해 모 인 금액은 선수단과 함께 연말 불우이웃돕기행사에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주는 포상제도가 신설된 서울전에서 8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유효슈팅은 4개가 기록됐다. 오베라의 선제골까지 더 해 총 38만원을 적립했다. 제주 관계자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만큼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하다. 금전적 후원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도 계속 펼 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