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에너지 경영층, HAPPY FAMILY 결연

  •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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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든든한 후견인을 얻었다. 제주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본사에서 후견 기업인 SK에너지 경영층과 HAPPY FAMILY 결연식을 가 졌다. 이날 결연식에는 구단주인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을 비롯한 구자영 SK에너지 대표이사, 김준호 SK에너지 CMS사 장, 박상훈 SK에너지 P&\;T 사장이 참석했다. 제주에서는 변명기 대표이사와 심영성, 구자철, 구경현, 한동진 등 4명 의 선수가 함께했다. 해피 패밀리 결연식은 연고지나 성이 같거나 특별한 인연 등을 공유한 제주 선수와 후견인이 결연을 하여 가족과 같 은 정을 나누며 서로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제주 선수단 모두 사무국 직원들과 결연을 하였으며 이들 4명 은 SK에너지 경영층과 결연했다. 제주의 프랜차이즈 스타 심영성은 신헌철 구단주, 구자철은 성과 이름이 비슷한 구자영 대표이사와 맺었다. 한동진 은 김준호 사장, 구경현은 박상훈 사장과 가족의 정을 나누게 됐다. 신헌철 구단주는 "선수단이 연말까지 좋은 결과가 이어지길 바란다"라는 덕담을 한 뒤 "이번 인연이 끝까지 이어졌으 면 한다"라고 밝혔다. 심영성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을 겪을 때 도움이 되는 계기 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자철도 "앞으로 인연이 이어져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