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전용축구장 개장식 가져

  • 2009-09-14
  • 4826

첨부파일 (0)

화려한 꿈의 향연이 펼쳐질 제주유나이티드 전용축구장이 13일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유나이티드 전용축구장 개장식이 13일 오후 1시 30분 신헌철 구단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정해성 현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등 초청 인사 및 제주도민 등 150여 명이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식 수 등으로 진행됐다. 국비 15억원과 지방비 43억원 등 총 58억원이 투입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염돈 일원 제주 클럽하우스 내 5만8500㎡ 부지에 조성된 제주유나이티드 전용구장에는 천연잔디 축구장 2면과 관리동, 부대시설 등이 갖춰졌다. 신헌철 구단주는 "그동안 제주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제주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제주유나이티드 전 용구장 개장으로 제주도민의 구단으로 거듭나게 됐다. 제주도내 유일의 프로구단으로써 제주지역의 자랑스러운 상징 이 되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