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일 "SK 행복날개 기금" 전달식 가져

  •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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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 서고 있다. 제주는 지난 5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SK 제주 행복날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소외아동을 대상으로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 하는 축구 꿈나무 교실"\;을 지원하고 있는 SK에너지(대표 구자영) 가 올 해도 7천만원을 기부한 것. 또한 가정폭력피해자쉼터 기능보강사업을 위해 지정기탁사업 사업비 명목으로 3천만원 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주 구단주인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김태환 제주도지사, 변명기 대표이사, 박찬식 공동모금회 제주지회장, 석건 제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SK에너지는 지난 2006년 제주가 제주도로 연고 이전함에 따라 제주도내 저소득 가정 및 아동을 대상으로 육지 나들 이, 소원 이뤄주기, 축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이는 4년간 총 5억원에 이른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헌철 부회장은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주는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이다. 또한 제주와 함께 축구에 대한 지역의 관심도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