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40-40 클럽 가입 기념 팬미팅 성황리 개최
-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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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캡틴"\; 김은중(31)이 40-40 클럽 가입을 기념하는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주는 4일 오후 6시 울산 현대와 쏘나타 K리그 2010 2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제주월드컵경기장내 리셉션홀에서
주장 김은중의 40-40 클럽 기념 팬미팅을 개최했다.
김은중은 지난달 28일 대전 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2개 도움을 기록하며 프로통산 10번째로 40-40 클럽에 가입하
는 영광을 누린 바 있다. 하지만 김은중은 이날 경기서 경고 누적으로 인해 출전이 불가능했고 이에 올해 입단 이후
열렬한 애정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만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해피패밀리회원 40명과 일반회원 40명이 선착순으로 입장을 허용했지만 100명 이상의 많은 팬들이
자리를 함께해 김은중과 구단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은중은 팬들과 함께 묻고 답하기, 기념품(친필 사인공) 추첨, 팬 사인회 및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
들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주의 열성 서포터즈인 "\;풍백"\;은 김은중에게 축구공 모양의 케이크를 전달하
며 40-40 클럽 가입을 축하하기도 했다.
제주 입단 후 첫 팬미팅을 가진 김은중은 "그라운드에서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나마 많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돼 기분이 좋다. 다음에는 K리그 정상의 자리(에서 팬들과 또 다시 만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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