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범, 23R 베스트 일레븐 선정

  •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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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를 패배의 위기에서 건져낸 "\;컨트롤타워"\; 박현범(23)이 쏘나타 K리그 2010 23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27일 오후 K리그 23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과 베스트팀, 베스트매 치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26일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서 0-1로 뒤지던 후반 22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안방불패를 견인한 박현범 이 선정됐다. 박현범은 득점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제공권과 탄탄한 수비로 중원 장악도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일레븐에는 박현범을 비롯해 유병수, 이준영(이상 인천), 최성국(광주), 몰리나(성남), 윤빛가람(경남), 김동 진, 유경렬(이상 울산), 황재원(수원), 김성환(성남), 박상철(전남)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베스트팀에는 강원에 2-1로 승리한 성남이, 베스트매치는 강원-성남전이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