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박현범-홍정호, 24R 베스트 일레븐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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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안방불패를 견인한 주장 김은중을 비롯한 박현범, 홍정호가 쏘나타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4일 오후 K리그 24라운드를 결산하며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과 베스트팀, 베스트매치 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경남과 맞대결에서 홀로 2골을 터트리며 짜릿한 3-2 역전승을 이끈 김은중이 평점 8.0점으로 베스트 일레 븐 공격수로 선정됐다. 박현범 역시 ‘성실하고 견실한’ 플레이를 펼쳤다는 호평과 함께 평점 8.0점으로 2주 연속 베스 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고 경남의 파상공세를 온 몸으로 막아낸 홍정호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베스트 일레븐에는 조형익(대구), 현영민, 이승렬(이상 서울) 인디오(전오범석(울산), 김지혁(광주)남), 심 우연(전북)이 나란히 선정됐다. 한편 펠레스코어를 기록한 제주와 경남의 경기가 베스트매치로 꼽혔고 베스트팀에는 다섯 골을 몰아친 울산 현대가 처음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