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범-네코, 25R 베스트11 선정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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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박현범(23)과 네코(24)가 쏘나타 K리그 2010 25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11일 오후 지난 9일 열렸던 K리그 25라운드를 대상으로 쏘나타 위클리 베스트를 발 표했다. 제주에서는 지난 9일 강원 원정경기서 강력한 압박과 함께 날카로운 패싱력을 앞세워 승리의 초대장을 안겨준 박현 범 과 전반 23분 산토스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뒤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린 네코가 선정됐다. 베스트 11에는 박현범과 네코를 비롯해 대전전 해트트릭으로 K-리그 사상 최연소 한 시즌 20골 이상의 대기록을 수립 한 유병수(인천)를 비롯해 정조국, 하대성(이상 서울), 이상호(수원)가 미드필더로, 정홍연(포항), 심우연(전북), 이 정 호(부산), 리웨이펑(수원), 김민식(전북)이 나란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베스트팀은 경남을 상대로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2위 서울이, 베스트 매치는 서울-경남전이 각각 선정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