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 HAPPY 팬 사인회 성황리에 마쳐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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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여자고등학교(이하 제주여고)에서 팬 사인회를 갖고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제주는 13일 오후 1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1동에 위치한 제주여고에서 오~ HAPPY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의 주장인 김은중을 비롯해 구자철, 홍정호, 이현호, 김영신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제주여고를 찾은 제주 선수들은 운동장을 가득 메운 600여명의 재학생의 열기에 모두 놀랐다. 팀 관계자가 선수
개개인을 소개할 때 마다 내지르는 함성은 그야말로 하늘이 떠나갈 정도였다.
이에 제주 선수들은 미리 준비한 메모장과 함께 자필 사인을 정성스레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단체 사진 촬영을 갖는
등 그라운드 위와 색다른 매력으로 여심(女心)을 사로 잡았다.
제주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 뜨거운 인기를 독차지한 홍정호는 "꿈과 희망을 가득한 제주여고에서 팬 사인회를
가지게 기쁘다. 학생들의 성원과 사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하지만 오늘의 인기가 경기장까지 이어지기 위해서
는 선수들이 더욱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
했다.
한편 제주는 팬 사인회, 클럽하우스 견학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또 다
른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 잠재적 팬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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