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시즌 최다 K리그 베스트 일레븐 선정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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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구자철이 올 시즌 최다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18일 오후 지난 15, 16, 17일에 열린 K리그 26라운드를 대상으로 위클리 베스트를 선 정했다. 유병수, 김병지와 함께 7회로 베스트 일레븐 최다 선정 공동 1위였던 구자철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선정되며 가장 많 은 8회 선정이 됐다. 연맹은 “제주 공격의 구심점으로 맹활약”이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4-4-2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선정된 베스트 일레븐에서 레오(대구), 인디오(전남)가 공격수 두 자리를 차지했다. 미드 필드에는 구자철을 비롯해서 서상민(경남), 하대성, 최태욱(이상 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4명의 수비수에는 현영민(서울), 임중용(인천), 이상덕(대구), 최철순(전북)이 선정됐고 정성룡(성남)이 베스트 일레 븐 골키퍼가 됐다. 이밖에 베스트 매치는 서울의 2-1 승리로 끝난 울산과 서울의 경기가 선정됐다. 서울은 9.7점으로 8번째 베스트팀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