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이웃사랑, 아름다운 음악 타고 흐른다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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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꿈과 희망을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제주는 18일 오후 5시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제3회 아름다운 음악회에 특별 손님으로 초대를 받았다.
U-18팀 운영 협약을 체결한 서귀포고등학교(교장 강성균)와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비영리 법인
재단 아름다운 가게가 3년째 개최하고 있는 아름다운 음악회는 참여와 나눔 그리고 변화와 실천을 바탕으로 아름다
운 음악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무대다.
제주에서는 드럼 경력 3년을 자랑하는 변명기 대표이사 이하 구단 사무국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 "\;숨비소리"\;가 첫 무대
를 장식해 많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들이 준비한 노래는 Lucky day, 노는 게 남는 거야, 붉은 노을
등 모두 3곡.
특히 서귀포고등학교 출신의 신인 선수인 강인준은 밴드 반주에 맞춰 자신의 애창곡인 드라마 파스타의 OST 수록곡
에브리싱글데이의 Lucky day를 열창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름다운 음악회에서 제주를 대표해 뜻 깊은 시간을 나눈 변명기 대표이사는 "사랑을 나눌수록 행복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음악회에서 부족하지만 꿈과 희망을 담은 우리의 노래를 통해 용기를 얻길
바란다. 그라운드에서도 멋진 경기를 통해 제주가 불우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아름다운 음악회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극장 앞 로비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바자회
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제주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아름다운가게 측에 사인보과 선수단이 직접 착용한 트레이닝복
을 전달,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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