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팬들과 소통 중..."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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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클럽하우스를 개방하고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제주는 지난 20일 중문초등학교 6학년 2반 재학생 4명(임성문, 김영재, 김철진, 원현석)을 클럽하우스에 초대했다. 평 소 제주의 열렬한 팬인 이들은 제주 선수단 인터뷰를 학교 수행평가 주제로 정했고 이들의 부탁을 박경훈 감독과 선 수들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이번 클럽하우스 방문이 성사됐다. 클럽하우스를 찾은 재학생들은 건물 내 최신 시설을 돌아본 뒤 전용구장에서 실시된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관람했 다. 또한 훈련 후 박경훈 감독을 비롯해 주장 김은중, 김호준, 이현호, 이상협 등 주축 선수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가 진 뒤 친필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제주와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만든 임성문 군은 "평소 제주유나이티드의 열혈편이며 경기장에도 응원하러 자주 가는 데 이런 기회를 통해 선수들을 직접 볼 수 있고 선수들이 생활하는 클럽하우스를 구경할 수 있게 돼 기뻤다"라고 아 주 특별한 인터뷰를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제주유나이티드 관계자는 "클럽하우스 개방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안겨다주고 잠재적 팬층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클럽하우스 방문에 관한 많은 신청과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속적이 고 다양한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클럽하우스 개방을 통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를 준비, 제주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잠재적 팬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클럽하우스 방문 신청은 제주 구단의 홈페이지에 접속, 메인 화면의 하단 부분(클럽하우스 견학 신청 배너)을 클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