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칠십리축제서 인기 만점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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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제주유나이티드가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참가한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뜨거운 인기
를 실감했다.
제주는 오는 22일 서귀포시 주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천지연 광장 및 서귀포시내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서
귀포칠십리축제에 자리를 함께 했다.
2006년 연고 이전 후 최고의 성적과 함께 정규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제주는 올 시즌 제주도민이 보내준 열렬한 관
심과 사랑을 보답하고자 개막일인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귀중앙여중에서 시작된 칠십리 대행진에 참석했다.
오후 4시40분경 동문로타리 지점에서 합류, 서귀포초교와 서귀포항을 거쳐 축제장(천지연광장)까지 약 2km에 달하
는 거리를 도보로 행진한 제주 선수단은 오는 27일 K리그 선두 수성의 분수령이 될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제주도
민의 관심과 발길을 부탁했고 이에 제주도민들은 뜨거운 발수 갈채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또한 제주는 오후 6시부터 40분 동안 축제 장소인 천지연광장에서 팬 사인회도 개최했다. 이날 팬 사인회에는 주장 김
은중을 비롯해 강민혁, 박현범, 김호준, 오승범, 이현호 등 제주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제주도민들에게 친필사
인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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