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자랑" 제주, 반가운 손님 줄이어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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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 선두를 질주하며 제주도민의 자랑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에 반가운 손님들이 줄을 잇
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제주클럽하우스에 KBS의 신규 방송프로그램 "\;보물섬"\; 제작진이 촬영차 방문했다. 이날 촬영에
는 KBS "\;쾌적한국 미수다"\;에서 독일미녀로 나오는 마리연(18)이 리포터로 출연, 훈련 모습뿐만 아니라 사생활 등 일
거수 일투족을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위한 재료로 활용했다.
특히 주장 김은중이 일일 도우미로 나서 클럽하우스내 최신 시설을 소개하고 제주유나이티드를 통해 축구에 대한 지
식과 애정을 더 높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경훈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올한해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K리그 정상을 차지하는 그 순간까지 계속된 성원을 보내주기를 부탁했다.
이날 촬영분은 KBS 제주를 통해 다음달 5일 오후 7시 10분에 공개된다. 전국 방송은 11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10분
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신관홍)가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K리그 무대에서 연
일 승전보를 통해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제주 선수단을 격려하고 업무보고와 함께 제주지역 축구 문화 발전
을 위한 심도높은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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