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8일 SK에너지 울산CLX 투어 실시

  •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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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소속감 및 모기업 관심 증대를 위해 SK에너지 울산CLX(강헌식 부문장) 투어에 나선다. 제주는 오는 8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선수, 코칭스탭, 사무국 직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SK에너지 울산CLX를 방문, 현지 투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제주 선수단은 공장 소개, CLX 홍보영화 관람, 울산CLX 모형도 설명을 통해 모기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 고 올한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울산CLX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팬싸인회 및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팬 사인회에 는 박경훈 감독을 비롯해 주장 김은중, 배기종, 김호준, 산토스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후 주공장 투어에 나설 제주 선수단은 FCC후생관에서 오찬을 갖고 No.2 FCC 조정실 및 폴리머 자동화창고 방문,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함께 연고 이전 후 처음으로 K리그 우승 도전에 나선 선수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지지 를 부탁할 계획이다. 끝으로 제주 선수단은 울산대공원으로 이동, 치열한 우승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피로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재충전 의 시간을 갖고 다시 둥지인 제주도로 돌아와 K리그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