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불패 도전 제주, 온 가족이 오! Happy Day
- 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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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홈 경기 무패 도전과 함께 K리그 정상을 꿈꾸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맞아 제주도민
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주는 오는 7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쏘나타 K리그 2010 30라운드 최종전
을 맞아 "\;오! Happy Day"\;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제주는 경기 2시간 전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밴드(맥시멈-서귀포고등학교)와 응원 배우기 행사, 군악
대 공연(제주방어사령부), 서포터즈와 휴지폭탄 만들기 체험 행사, 페이스 페인팅, 챔피언 염원 통천 만들기 등 다양
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홈 경기가 있는 날마다 "\;오! Happy Day"\;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제주는 타구단 대비 가족관람객(70%)이 많아 제주 만
의 가족관람 문화가 서서히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리그 가족관람 평균 비중 : 42.1%)
또한 제주는 그동안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의 정보를 적극 홍보해준 "\;감규리네"\; 사장단 초청 행를 갖고 클럽하우스 투
어 및 선수단과 기념 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감규리네"\;는 제주의 캐릭터인 감규리의 이름을 딴 것으로 제주도내 업체
를 대상으로 구단의 정보(경기일정, 선수 정보 등)를 알리는 등 다양한 co-marketing을 실시 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제주는 2011년 연간 회원권도 현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성인권은 6만원, 어린이권은 3만원으로 구매한 팬
들에게는 선수들이 직접 착용했던 유니폼, 트레이닝복 등을 선물로 지급하고 다음경기 입장권 2매를 추가로 증정한
다.
끝으로 제주는 이날 경기 종료 후 점점 높아가는 제주도내 축구 열기가 6강 챔피언십까지 이어지도록 제주 전통농악
대의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과 함께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사 행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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