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기업 SK에너지 울산CLX 투어에 나서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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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올 한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모기업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SK에너지 울산CLX(강헌식
부문장) 투어에 나섰다.
제주는 8일 오전 선수, 코칭스탭, 사무국 직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SK에너지 울산CLX를 방문, 모기업에 대한 애
정과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접 선수들을 맞이한 강헌식 부문장은 "아쉽게 2위를 차지했지만 제주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최고였다. 모기업
으로써 많은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변명기 대표이사는 "모기업의 지원과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찾았다"라고 화답했다.
간단한 인사 후 울산CLX 홍보영상 관람과 모형도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에 나선 제주 선수단은 오찬에 앞
서 FCC 후생관에서 독감예방접종을 받고 박경훈 감독을 비롯해 주장 김은중, 배기종, 김호준, 산토스 등 주축 선수들
이 참석한 가운데 팬 사인회를 실시해 울산CLX 임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주공장 투어에 나선 제주 선수단은 No.2 FCC 조정실 및 폴리머 자동화창고 방문해 365일 동안 단 하루도 빠짐
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1995년 SK(주)가 사회환원 차원에서 110만여 평의 부지에 1,000억원을 투자해 시설을 조성한 뒤, 울산광역시
에 무상 기부한 울산대공원을 찾은 제주 선수단은 우승 경쟁에 대한 부담감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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