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여대생이 뽑은 크리스마스 연인 1위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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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구자철(21)이 여대생으로부터 뽑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K리거"\; 1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쏘나타컵 여자대학클럽축구리그"\;에 참가한 여자 대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K리그 선수는?"\;이라는 제목의 설문조사 결과 구자철이 15.9% (24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제주의 주장 김은중은 4.6%(7명)의 지지율과 함께 7위를 차지했다. 구자철을 꼽은 여대생들은▲얼굴이 잘 생겨서(33.3%) ▲뛰어난 축구실력에 반해서(12.5%) ▲귀여워서(12.5%) ▲얼굴 도 잘생겼고 몸짱에 축구 실력도 출중해서(12.5%)라며 축구 실력과 외모를 우선으로 꼽았다. 이밖에 설문에 응한 여대생들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선수를 꼽으며 저마다 재치있는 이유를 들었다. "여 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너무 잘생겨 욕심난다(백지훈)", "키 크고 잘 생기고 축구도 잘하는 아저씨, 유부남이 왠지 더 편하다(사샤)", "군인이라 크리스마스 때 휴가 나오게 해주고 싶다(김정우)", "나를 정말 세심하게 잘 챙겨줄 것 같다(윤빛가람, 이승렬)", "연하가 이유없이 끌린다. 전 남자친구와 정말 닮았다(구자철)", "내꺼다!(김은중)", "옆 에 있으면 듬직할 것 같다(정성룡)"며 크리스마스에 함께 보내고 싶은 갖가지 이유를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여자 대학생들은 지난 11월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열린 "\;쏘나타컵 여자대학클럽축구리그"\;에 참가한 대 학교 순수 아마추어 축구선수들로, 대회 참가팀 중 10개팀(덕성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서울대, 강남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중앙대) 총 151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 여대생이 뽑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K리그 선수"\; TOP10 1위 구자철(제주) 24명(15.9%) 잘생긴외모+ 뛰어난 축구실력+몸짱, 웃는게 귀엽다, 같이 축구하고 싶어서 2위 이동국(전북) 22명(14.6%) 아저씨지만 잘생긴 외모, 어릴때부터 팬, 월드컵 출전기회 적어 아쉬워서 3위 윤빛가람(경남) 11명(7.3%) 어려서 코드가 맞을거 같아서, 날 잘 챙겨줄 것 같아서, 같이 있으면 행복 할 것 같아 서 3위 정성룡(성남) 11명(7.3%) 듬직함, 남자다운 매력, 훤칠한 키 3위 정조국(서울) 11명(7.3%) 열심히 뛰는 모습이 멋지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응원메시지를 남기고 싶어서 6위 이승렬(서울) 10명(6.6%) 내 스타일이다, 잘 놀 것 같지만 여자한테는 자상할 것 같아서, 잘챙겨 줄 것 같아서 7위 김은중(제주) 7명(4.6%) 내꺼다, 어릴때부터 팬, 직접 보고 싶어서 8위 데얀(서울) 5명(3.3%) 처음 간 경기에서 혼자 세골 넣는 모습에 반했다 8위 백지훈(수원) 5명(3.3%) 내가 안기고 싶기보단 내가 안아주고 싶은 남자, 여친 있지만 욕심난다 10위 김정우(상무) 4명(2.6%) 월드컵때 너무 잘해서, 군인이라 크리스마스 때 나오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