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11년 신년교례회서 의기투합 다져

  • 2011-01-07
  • 4566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가 새해를 맞아 2011시즌 비상을 위한 의기투합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는 7일 오후 클럽하우스에서 이성철 제주도축구협회장을 비롯해 선수단 및 사무국 임직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 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올 시즌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제주는 올해를 기점으로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하 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변명기 대표이사는 "더 나은 성공을 위해서는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다.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해낸 성공의 열매를 달 콤할 것"이라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선수단을 독려했다. 박경훈 감독은 "지난해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지만 그 성과 자체만으로도 최고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 고 올해 최고를 향한 또 다른 유쾌한 도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