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자일 영입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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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자일(22)을 영입했다. 제주는 12일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자일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 및 세부계약내용은 상호협의에 따라 공개 하지 않기로 했다. 178cm, 72kg의 탄탄한 체격을 보유한 자일은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능력을 보유한 왼쪽 측면 공격수다. 그 레미우 에스포르티보 소속이었던 그는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라주 1부팀인 폰테 프레타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며 자신 의 잠재력을 증명했다. 박경훈 감독은 자일에 대해 "찬스를 만들어낼 줄 아는 선수다. 제주 공격라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선수"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첫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룬 자일은 "아직 한국이라는 무대가 아직 낯설지만 제주가 내 성장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 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K-리그 적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b>\;자일 프로필<\;/b>\; - 이름 : 자일(Jair eduardo britto da silva) - 생년월일 : 1988. 10. 6 - 국적 및 포지션 : 브라질 / FW - 전소속팀 : 그레미우 에스포르티보(브라질 세리에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