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도지사, 제주의 12번째 선수로 함께 뛴다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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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11시즌 연간회원권 1호 구매자로 나서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제주유나이티드의 행
보에 힘을 실어주었다.
우근민 도지사는 14일 오후 6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흑우명품관에서 제주 선수단과 만찬의 시
간을 갖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만찬에는 우근민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관계자, 제주 코칭스태프, 선수,
사무국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근민 도지사는 지난해 연고 이전 후 최고의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제주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
고 2011시즌 연간회원권 1호 구매자로 나서 올해 K리그 우승과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제주의 든든한 응원군을 자청했
다.
우근민 도지사의 연간회원권 구매는 향후 제주도내 스포츠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제주의 적극적인
관중유치에도 커다란 힘이 될 전망이다.
우근민 도지사는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제주의 도전은 여기까지가 아닌 지금부터라고 생각한다. 제주유
나이티드의 운이 융성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연고지 제주도의 발전 또한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
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15일 오후 2시 클럽하우스내 전용구장에서 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싱가포르 프로축구단 홈유나이티드와
연습경기를 갖고 2011시즌에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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