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시즌도 계속될 제주의 아름다운 축구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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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시즌 패싱게임을 중시해왔던 박경훈 감독의 스타일은 2011시즌에도 계속될 것 같다. 물론, 제주유나이티드의 삼 다축구 중 특히 여자처럼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선 어쩌면 선진축구 흐름인 패싱게임을 중요시하는 것은 너 무나도 당연해보인다. 패스를 중요시하는 박경훈 감독답게 이날 훈련에서도 2개조로 나눠서 진행되는 패싱훈련이 중점적으로 실시되었 다. 박경훈 감독은 훈련 내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패스를 강조하였다. 초반 안정적인 패스위주로 훈련 을 진행하던 선수들도 점차 과감한 전진패스를 시도하며 박경훈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선수들의 지속적인 패싱훈련은 제주유나이티드가 2011시즌에도 여자처럼 아름다운 축구를 관중들에게 선사 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