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자체연습경기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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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금) 제주유나이티드는 팀 내 클럽하우스에서 자체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선수들은 주전과 비주전 두 팀으로 나뉘어서 25분씩 3쿼터를 소화했다. 특히나 이날 경기에서는 강수 일과 자일 등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경기를 뛰며 실전감각을 가다듬었다. 1쿼터에서는 1팀엔 산토스, 김은중, 배기종 등이 공격선봉에 섰고 2팀에는 강수일, 배일환 등이 공격선봉에 섰다. 1쿼 터는 산토스의 골로 1팀의 1:0 승리로 마무리 되었고, 큰 선수 변화 없이 치른 2쿼터 역시도 배기종의 골로 1팀이 1:0 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쿼터에서는 2팀에 자일선수가 포함되고 1팀에서는 배기종, 김은중, 산토스가 빠진 상태로 경기를 치렀는데 1 팀이 권용남, 양세근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하였다. 특히나 이날 연습경기에서는 산토스가 매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새로 영입된 자일 역시도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이며 2011시즌을 기대하게끔 만들어 주었다. 이번 자체 연습경기를 끝으로 주말까지 휴식을 취하는 선수단은 다음주 3~4차례의 연습경기 일정이 잡혀있고 이를 통해 전지훈련 전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