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울산대와 연습경기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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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는 27일(목) 클럽하우스 내 훈련장에서 울산대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번 연습경기에서는 강수일, 배일환 등 신예들과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주전으로 나서 팀 내 경쟁세력 육성에 중심 을 두었다. 선수들은 2011시즌 주전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경기 초반부터 상당히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아 직까지는 호흡이 완벽하게 맞지 않은 듯 많은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번 연습경기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의 신예 배일환이 골을 기록하면서 박경훈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제 주유나이티드는 경기막판 한골을 허용하여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끝마쳤다. 비록 연습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신예들의 모습은 2011시즌 제주유나이티드의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