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11시즌 포토데이 개최..."비상은 계속 된다"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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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2011시즌을 맞아 포토데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비상을 다짐했다. 제주는 28일 오후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1시즌 포토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제주에 새롭게 합류 한 신영록, 최원권, 강수일, 자일 등 이적 선수들과 오반석, 배일환, 안종훈, 강민성 등 드래프트 출신 신예들이 공식 적인 무대에 첫 선을 보여 제주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약 1시간 동안 선수별 개인 프로필 사진과 단체 사진 촬영을 마친 제주 선수단은 홈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의 화려 한 배경과 함께 힘찬 목소리로 "\;제주유나이티드! 화이팅!"\;을 외치며 2011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올해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 박경훈 감독은 "성적에 대한 부담감도 있지만 즐기는 축 구, 아름다운 축구를 통해 제주의 또 다른 비상을 이끌고 싶다. 올해도 제주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2011시즌 출 사표를 던졌다. 한편 제주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제주는 해외 전지훈련 기간 동안 박성 화 감독이 이끄는 다롄 스더와 부산 아이파크 등 국내외 클럽들과 수 차례 연습경기를 갖고 2011시즌 개막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