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발 돌풍에 연간회원권 인기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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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 돌풍에 제주도가 들썩이고 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지난해 안방불패와 함께 2006년 연고 이전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거두며 제주도 축구팬들의 뜨
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제주의 선전은 제주도의 축구열기에 힘을 더했고 이는 고스란히 연간회원권 구매
증가로 어지고 있다.
실제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11시즌 연간회원권 1호 구매자로 나섰고 고창후 서귀포시장도 연간회원권 구
매와 함께 제주사랑 축구사랑 캠페인에 동참했다.
31일에는 제주와 파트너십을 맺은 농협제주지역본부가 제주의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다. 직원들과 함께 연간회원권
을 구매한 김상오 본부장은 "지난해 제주도의 자존심을 보여준 제주를 응원한다. 오늘 구매한 연간회원권이 제주의
장밋빛 미래를 향한 애정과 열기의 시작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현재 제주도내 농협 중앙회 지점 8곳에서 연간회원권을 판매처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내 기관단체장
들과 제주도민의 열렬한 후원과 함께 판매율도 시간이 갈수록 호조를 보이고 있어 관중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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