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일 日 오키나와로 전지훈련 출발
-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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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시즌 새로운 비상을 노리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일본에서 담금질에 돌입한다.
제주는 5일 오후 12시 50분 김포국제공항에서 NH1162편을 통해 해외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오는 15일까
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다.
아울러 제주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다롄 스더와 2010시즌 홈 개막전 상대인 부산 아이파크 등
국내외 클럽들과 수 차례 연습경기를 갖고 2011시즌 개막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올해 제주에 새롭게 합류한 신영록, 최원권, 강수일, 자일 등 이적 선수들과 오반석, 배일환, 안종훈, 강
민성 등 드래프트 출신 신예들까지 모든 선수단이 합류한다. 다만 오는 9일 터키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국가대표팀에 차출
된 홍정호는 A매치를 소화한 뒤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 현지에서 선수단과 합류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주의 K리그 준우승을 이끌며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던 박경훈 감독은 "올해는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서둘지 않고 계속된 발전을 이룰 것이다. 언제나 제주의 발전 가능성을 느낀다"라
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의 주장 완장을 찬 김은중은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에 헌신할 수 있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
다. 해외리그에서 뛰었던 풍부한 경험을 신예 선수들에게도 전해주고 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라고 제주의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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