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목적 시설 인재관 개장식 개최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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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성공을 써내려 갈 새로운 보금자리 인재관이 첫 선을 보였다. 제주는 1일 오후 1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클럽하우스 부지 내 위치한 다목적 복합시설 인재관 을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을 비롯해 김재윤 국회의원, 김상오 농협제주지역본부장, 이성철 제 주도축구협회장, 변명기 제주유나이티드 대표이사 등 구단 관계자 및 제주도내 각층 인사, 지역 언론사 및 관계자, 서 포터스 등 많은 환영 인파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인재관은 다목적 건물로 지어졌으며 코칭 스태프, 외국인 선수, 유소년 선수들이 거주할 시설이다. 대지면적 2063평 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복함 구조물이며 공동주택과 최신 체육시설을 겸비했다. 이로써 제주는 2007년 클럽하우스와 2009년 전용축구장 개장에 이어 올해 제주 만의 특화된 최신식 복합시설 인재관 까지 갖추면서 K리그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구자영 구단주는 개장식 축사를 통해 "K리그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주유나이티드가 제주도민의 자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6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1 K리그 개막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