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K리그 개막전서 홈 경기 리콜제도 첫 적용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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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2011시즌 팬들과 약속한 홈 경기 리콜제도를 실시한다. 제주는 지난 1일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와의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0-1로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제주는 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4,638명의 유료 관중을 위해 홈 경기 리콜제도를 실시하며 기존과는 다른 놀라움과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1일 톈진전을 관람한 팬은 오는 6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홈 개막전에서 당시 소지한 유 료 입장권을 가지고 출입구에 제시하면 곧바로 입장할 수 있다. 연간회원은 톈진전이 끝난 뒤 홍보관(기념품판매소) 에서 한 장씩 지급받은 리콜 티켓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