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명 탤런트 고두심씨 명예 서포터로 위촉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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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출신 유명 탤런트 고두심(60)씨가 제주유나이티드의 12번째 선수가 됐다.
제주는 5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라운드 홈 개막전
(2-1 승)을 앞두고 고두심씨를 명예 서포터로 임명했다.
제주도 출신인 고두심씨는 1972년 MBC 드라마 "\;갈대"\;로 데뷔한 후 MBC "\;새아씨"\;, "\;전원일기"\;, "\;야인시대"\;, "\;덕이"\; 등
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시대의 어머니상(像)으로 연기대상만 5차례나 수상하는 등 방송3사의 연기대상을 석
권한 진기록을 세운 국민배우다.
평소 고향 제주도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고두심씨는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올해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
길 바란다. 제주도민으로서 응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직접 시축자로 나서 2011시즌 제주의
새로운 비상을 기원했다.
아울러 현재 세계7대자연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 홍보대사단장을 맡고 있는 고두심씨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4,172명
의 관중들에게 제주도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대한 소개와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고두심씨는 관중들과 함께 "함께 "2011년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 지지투표를
이끌어 내자"라고 결의를 다졌다.
홍보 포스터, 현수막, 홈페이지 배너 광고를 통해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와 관련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제
주는 올 시즌 홈 경기 때마다 홍보내용 및 관련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송출해 축구팬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
록 도울 예정이다.
현재 스위스 비영리재단 ‘뉴세븐원더스’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결선 투표에서 제주도는 최종 후보지 28곳
가운데 상위그룹에 랭크돼 있다.
세계 7대 자연경관 결선투표는 올해 11월 10일까지 전화 (001-1588-7715로 통화, 삐 소리 후 7715를 누르고 감사멘트
가 나오면 종료)와 인터넷(www.jejun7w.com)을 통해 진행된다. 전화투표는 개인당 복수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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