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증대 위해 제주도가 뭉쳤다

  •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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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는 18일 오후 5시 제주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2층회의실에서 관중 증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수 전략기획국장 등 제주 구단 프런트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산업과 고창덕 과장, 서 귀포시 스포츠산업과 소석빈 계장 등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밀착 마케팅을 통한 홈경기 참여 활성화 방 안 등에 관해 심도 높은 토론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영수 전략기획국장은 지난해 연고 이전 후 최고의 성적인 K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음에도 5,546명의 평균 관중을 유 치하는 데 그친 제주의 현 주소와 발전 방향을 참석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한 후 제주도민의 요구 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제주도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성공 마케팅 전략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 다. 올해 제주는 관중 증대를 위해 서포터스가 이용하는 E석 활성화 및 하프타임 이벤트를 추가로 개발하고 연간회원권 지정 판매처를 확대, 11,000명의 평균 관중 유치와 7,000명의 연간회원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방과후 축구교실, 축구클리닉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해 향후 잠재적인 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